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크신 사랑과 은총을 참으로 감사 드리나이다. 늘 부족해도 아름다운 사랑과 은혜로 감싸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그 귀하신 사랑과 은총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제도 아버지 앞에 머리를 조아린 종들 위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 찬송가 [249장]
http://www.lordlove.org/hymn/ram/249.ram
★ 대표기도 [해어화5님]
사랑의 하나님 건강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어 한날을 잘 보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종들의 손과발에 복을 더하여 주시어 수고하고 힘쓰는 모든일들이 열매를 맺고 하나님앞에 사람들앞에 인정받고 귀함을 입을수 있게 하옵소서.
선교회를 통해 책출판을 통해 매일의 예배를 통해 영광 받아 주시옵시고 복음만을 온전히 전할수 있는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드높아 지길 소원합니다. 나로 인해 혹여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일들이 평생에 일어나지 않기를 또한 소원합니다. 아버지 주시는 지혜로 힘으로 험한세월 잘 이겨 나갈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예배를 위해 밤마다 수고하시는 목사님께 영육의 강건함을 더하여주시옵시고 하시는 모든일들위에 역사하여주시고 간섭하여 주시어 선하고 아름다운 결실을 볼수 있게 하옵소서
만남의 복을 허락하여 주시어서 자기몸과 같이 목사님을 돌아 볼수 있는 분들을 만나게 하여주시옵시고 늘 도움의 손길이 끊이지 않아 모나고 부족한 모습들이 있다면 감싸주시고 채워 주시옵소서
지금은 책출판에 전력을 다하고 계시오니 되게 하옵시고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크게 영광돌릴수 있게 기회를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예배를 통해 영광 받아 주시옵시고 사탄마귀 일절 틈타지 않게 , 오직 주의 은혜만이 가득찬 시간되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봉독 [해어화5님-여호수아 5:1~5 말씀]
요단 서편의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과 해변의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이 여호와께서 요단물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 우리를 건네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들의 연고로 정신을 잃었더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여호수아가 할례를 시행한 까닭은 이것이니 애굽에서 나온 모든 백성 중 남자 곧 모든 군사는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노중에서 죽었는데 그 나온 백성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오직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노중에서 난 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이라 아멘
★ 설교말씀 [안형식 목사님]
오늘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의 권위와 인생의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며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오늘 잠시 뉴스를 보는 시간에 모 종교집단의 어리석은 믿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세심하게 보았습니다. 끔찍한 이야기지요. 시신을 콘테이너 박스에 넣어두고 물로 씻어서 살려 보겠다는 믿음이 있다니 참으로 인간이 어디까지 어리석을 수 있겠는가? 하는 질문을 해 봅니다.
요즘 이단인 지방교회측과 필전을 하는 중에 있습니다. 도무지 변할 줄을 모르는 벽창호들입니다. 성경을 들이대도 아니라고 벅벅 우기는 통에 두통이 생길 지경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전을 통하여 진리를 수호해야 한다는 결심이 더욱 견고해 집니다.
오늘은 기사연의 원세호 박사님의 사무실에 다녀 왔습니다. 꼭 만났으면 좋겠다는 전갈과 함께 식사초대를 해 주셔서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원세호 박사님 동생인 원문호 목사님 부부를 뵙고 식사대접을 잘 받고 돌아 왔습니다.
이단 연구가들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에 대하여 깊이 있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요즘 교회의 신학사상에 문제가 많이 있다는 점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들의 신학 사상에 대하여 이제는 어떤 기준을 세워 주어야 할 것이라는 점에서 동의를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삼위일체라는 용어가 성경에 없다고 하면서 삼위일체론을 부정하는 지경에 있는 목회자들이 많이 있다는 말을 들었고 우리 전도방에서 이미 확인해 본 사실입니다.
목사의 신학체계는 삼위일체론을 어떻게 정립하고 있는가? 하는 문제에서 그만 이단적이던지 정통이던지 합니다. 삼위일체론을 정립해 두지 못하면 이단사상에 대하여 비판할 기준이 세워져 있지 못하다는 것이지요.
목사님들이 신학교를 졸업하고도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를 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전도를 잘해서 교인으로 인도해 놓았는데 고만 이단들의 집요한 전도에 넘어가서 이단으로 빠졌다면 그것은 목사님의 책임입니다.
교인은 전도하느라구 쌔가 빠지게 이리 저리 뛰고 다니면서 전도를 해 왔는데 고만 그런 분을 이단에 빼앗긴다면 될 일이겠습니까 그래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학교에서 공부한 것은 연구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재료를 어떻게 써야 해물탕이 된다.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겁니다. 그것을 목회의 현장에서 잘 사용하려니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지요.
자신의 신학체계를 세우는데 시간을 투자하고 열심을 내야 하는데 목회자들의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데 큰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부흥시키는 쪽집게 비결을 가르쳐 주는데가 없는가 하고는 거기에 열심히 찾아 다닌다는 겁니다. 그러니 자신의 신학체계가 어찌 생겨 먹었는지도 모르겠다는 것이지요.
이래서는 안됩니다. 목사는 자신의 신학체계를 정립하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이단 사상에 대하여 비판할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인생의 믿음이 자꾸만 변질되어 가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신학체계가 바로 서 있지 못하다는 것이지요. 그럴듯한 논리로 무장하여 덤벼들면 그런가 보다 하고 있는 교인들을 어찌 지도해야 할 것이겠나 저는 우리 목사님들이 여호수아와 같은 리더쉽과 함께 자질과 영력,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오늘 여기에서부터 말씀을 출발합니다.
1. 하나님의 권위 (1절)
하나님의 권위는 말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말리우셨고 요단을 말리우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둑이 넘쳐나는 깊은 물을 마른 땅을 밟고 건넜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요단 서편에 있는 아모리 족속들이 이 사실을 듣고는 간이 졸았습니다. 심히 떨었다고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지요. 100만이 넘는 군대가 강을 걸어서 건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외계인같이 생각이 되지 않겠습니까. 마술을 부리는 사람들 같이 생각되기도 했을 겁니다. 마술이라면 대단한 마술이지요 하나님의 권위를 알지 못하는 이방족속들이 두려워 떠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여기에서 나타나고 있는 하나님의 권위를 깊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선택하신 백성을 그대로 광야에 몰아 넣어서 말살시키지 않았습니다. 언약하신대로 가나안을 내어 주시기로 작정하셨지요.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되어 주신 이상에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무엇이 가로막고 있던지 다 살라지고 무너지고 말라버렸습니다. 홍해는 갈라져서 둘이 되어 버렸고 요단강도 역시 갈라져서 둘이 되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요단강 바닥에서 취한 열두개의 돌을 가져다가 길에 세워 놓고서는 에벤에셀이라고 불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신 땅. 이적.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 이들이 요단을 건너고 돌을 세우고 하나님의 권위가 어떠한가를 뼈골에 새겨 넣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있다는 것. 이 놀라운 사실 하나로 하나님의 권위는 절대적으로 세워지고 있습니다. 이방을 위하여 길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권위입니다. 이것이 바로 내 신학입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뼈골에 새겨 넣을 때에 내 신학이 되는 것이지요.
생각이나 혹은 상상으로 그려지는 하나님의 권위가 아닙니다. 지금 내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하나님의 현존하심. 이것을 바로 볼 때에 하나님의 권위가 뼈골에 새겨집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의 권위가 뼈골에 새겨져 있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언약 (3-5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세운 언약은 택한 백성입니다. 나는 네 하나님이 되고 너는 내 선민이 되리라하신 언약이며 이 언약의 증표는 이스라엘 백성의 살에 상처를 내는 할례를 통하여 평생동안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할례는 남성에게만 하게 되어 있었고 따라서 할례를 받은 남성들은 자신들의 자녀들에게 축복을 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 되었습니다. 자신의 가정에 대하여 하나님께 복을 빌 수 있는 권위가 세워졌다는 것이지요. 이는 믿음의 계보를 말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계보는 철저히 하나님의 언약에 기초합니다. 따라서 이를 하나님 나라의 계보로 보는 것도 유익하지요. 하나님의 언약이 실제로 살아 있는 사람들. 이들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언제나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선민이라는 확고한 권위가 온 세상에 세워지게 된 겁니다.
이스라엘의 선민의식은 온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민족이라는 사상과 같이 갑니다. 오직 자신들만이 하나님께 선택을 입은 민족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들은 어느 땅에 가서 살던지 유대인이라고 하는 정통의식과 예식과 풍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구별된 문화는 유월절 절기 행사에서 가장 크게 나타납니다. 어린양과 무교병 그리고 쓴나물이 이들의 식량이며 이를 일년에 가장 중대한 절기 행사로 치고 있습니다. 일년의 재앙이 다 유월된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행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선민으로서의 자격이 박탈 당합니다.
할례는 유월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특권이며 증표입니다. 그래서 유대인은 세계각국에 흩어져 있었어도 할례의식은 철저히 행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시대와 시간을 초월하여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고한 약속입니다.
야곱에게 언약해 주셨던 가나안 복지에 대한 언약이 모세를 통하고 여호수아를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직 하나님의 언약을 움켜쥐고는 머나먼 가나안 땅을 향한 행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들을 반길 민족이나 나라가 없을 것이며 강한 군대로서 제압을 하고 빼앗아야 하는 위험한 행진. 목숨을 담보로 하고 이들은 행진을 하여 이제 요단을 건넌겁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기 위해서 입니다. 먼 조상과 하나님과의 언약을 이들이 이루어 내라고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애굽을 나왔으나 갈 곳이 없다면 이들의 꿈도 모래사장에 사장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오래전에 하나님께서 언약해 주신 땅이 있고 나라를 세울 곳이 있습니다. 죽기 살기로 가야만 하는 길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그 언약을 이루실 때에 섭리라는 과정을 통하여 빈틈없이 이루시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섭리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언약을 이루도록 도와 주시어서 결과를 이루어 내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걸어오신 발자취라는 말이지요.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언약을 이루십니다. 사랑하는 우리 님들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언약하신 그 언약을 이루어 주실 줄을 믿습니다.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영생을 주시겠다는 언약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겠다고 하신 그 언약입니다. 네 평생동안에 너와 함께 하시겠다는 그 언약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이 언약이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축원합니다.
3. 인생의 믿음 (8절)
하나님께서 애굽의 수치를 굴러가게 하셨다 하는 뜻으로 길갈이라고 한 곳에서 할례를 다 받았습니다. 길갈에서 할례를 받고 난 뒤에 이들은 이제야 말로 애굽에서 종살이했던 수치를 온전히 벗어 던질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여호수아가 할례를 행하고져 했을 때에 온 백성들이 순종했습니다. 참으로 힘든 이야기입니다. 온 남성들이 다 받았다고 했으니 말이지요. 일주일 동안을 꼼짝 못하고 벌벌 거리며 다녔을 겁니다.
믿음은 수치를 면케 합니다. 종살이를 했던 수치를 굴러가게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언약에 충실하여 그 언약을 온전히 믿었다면 자격이 생깁니다. 그 자격이란 언약의 땅을 차지할 수 있는 자격이지요.
믿음은 바로 이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해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언약을 온전히 믿고 실천해야 합니다. 할례가 주어졌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순종함으로 받았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는 할례라고 하는 의식이 면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들은 진리 안에서 자유롭습니다. 이 자유를 우리들의 불량 양심을 위하여 사용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언약에 충실하기 위하여 자유를 사용해야 합니다.
오늘 날에 와서 하나님의 권위에 대하여 상당히 약해졌음을 봅니다. 오히려 이단들이 극성을 부리며 잘 믿는 것처럼 행세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다시금 인간의 믿음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구요. 인간의 권위란 무엇인가? 하는 것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간의 권위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에서 찾아져야 합니다. 사도행전 10장에 등장하여 이방인의 1호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고넬료에게서 인간의 권위가 찾아집니다. 경건이 있다고 했고 기도가 있다고 했고 구제가 있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다고 했습니다.
고넬료를 보는 모든 이들이 감동을 받았고 깊이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저 분이라면, 저 분이 믿는 예수님이라면 나도 믿어 보겠다 할 수 있는 정도의 권위를 가진 사람.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참으로 멋진 그리스도인입니다.
그에게서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짙게 퍼집니다. 마치 한 밤에 뒷산에서 그윽하고도 깊이 퍼져 오는 아카시아꽃의 짙은 향기처럼 우리들의 속 마음과 영혼깊숙이 감동과 싱그러움을 주는 그런 그리스도인. 저와 여러분이 그리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인간의 믿음의 한계. 잘못된 믿음으로 인하여 시체가 썩어 들어가고 있는 썩은 공동체의 허망한 믿음. 그것으로 구원을 받겠다고 했던 어리석은 인생의 허망한 믿음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어찌 책망하실까요. 참으로 인생이 믿음을 빙자하여 창주주 하나님을 거스리고 있는 가소로운 이 시대 이 거리의 한 모퉁이에서 잘 믿어야 하겠다는 깊은 생각을 전합니다.
저와 여러분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권위와 언약에 대한 깊은 신뢰가 뼈골에 새겨지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발자국이 여러분의 발자국과 언제나 함께 동행하여 주심으로 복된 결실을 나타내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힘있게 동여주신 귀한 하루이며 복된 주일을 예비하는 날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영광을 받아 주시옵시고 찬송을 받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있는 소중한 언약을 영원까지 뼈골에 새기고 순종함으로 언약을 이루어나가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악한 이단사설에 빠져드는 이들이 없도록 아버지 하나님 진리의 횃불을 더욱 밝혀 주시어서 지도하는 목회자들을 통하여 바른 복음이 전하여지게 하옵소서. 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광고
1. 복된 주일을 잘 맞이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이달 말에 책이 출판됩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축도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감화 감동 위로 교통 충만케 하심의 역사하심이 언제나 아버지 하나님의 권위에 절대순복하고 언약하심을 온전히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어 영원에 이르기를 소원하는 해어화님 매너있는착한남자님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와 해외 동포들과 선교사님들 위에와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 위에와 개혁주의신행협회와 나됨출판사 위에와 우리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 임원들과 1200여 회원들의 머리 위에와 가정과 사업처 그리고 직장과 학업 위에와 열 손가락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실찌어다. 아멘
총신80회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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