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크신 사랑과 은총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부족함에도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게 하심을 충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복 주려고 저희들을 불러 주시어 예배 드리게 하시오니 이 예배를 받아 주시옵시고 종들과 종들의 가정 울타리까지 넉넉히 복을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이 민족에 복을 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 찬송가
http://www.lordlove.org/hymn/ram/094.ram
★ 대표기도 [주님의♡사랑님]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밤도 아버지 앞에 함께 겸손히 회개하는 심령으로 머리조아려 예배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길은 힘들고 곤할지나 주님과 함께가는 길은 기쁨과 행복의 길이기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오니 이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이 시간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 영광 받아 주옵시고 우리에겐 은혜만이 넘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안에 우리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주의길 가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일 중단하지 않으며 끝까지 주의일 하게 하옵소서. 온갖 역경과 고난속에서도 늘 함께 하시는 주님과 함께가는 길이 결코 헛되지 않으며 세상사람들이 모두 알게 하옵소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지금도 기다리시는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주님의 품안에 평안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만이 참 행복의 길임을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전하실 목사님께 지혜주시고 능력주셔서 말씀전하실 때에 조금도 부족함 없게 하옵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만이 증거케 하옵소서. 이 시간 듣는자나 전하는자나 같은 은혜의 시간 되게 하옵소서. 믿고 세워주셨사오니 그 만사를 우리 하나님 책임져 주옵소서.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이 무엇인지 우리 알게 하옵소서. 참으로 평생을 주바라기로 살기 소원하오며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성경봉독 [해어화10님- 이사야 1:18~20 말씀]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찌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아멘
★ 설교말씀 [안형식 목사님-하나님의 부르심]
오늘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며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저도 누가 와 달라고 하는 부름을 참 기뻐합니다. 꼭 참석해 달라는 초대가 기쁩니다. 물론 가끔은 도대체 누군지도 모르는 분에게서 청첩장이 날아 들면 꽤나 당혹스럽기도 하지요.
꼭 와 달라는 말을 들으면 참 기쁩니다. 좀 더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빛나는 자리에 꼭 참석해 달라는 부름이 오면 그야말로 기쁨이 한량없게 됩니다. 초대를 받아 가는 자리는 귀빈 대접을 받는 자리이지요. 반대로 초대를 하지도 않았는데 가서 꼭 만나야 할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중랑경찰서에서 선교를 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아들이 중 3인데 나쁜 친구들과 어울렸다가 슈퍼를 터는데 가담하여 지금 중랑경찰서에 들어갔노라고 도와 달라는 부탁을 받고는 교인의 친구라면서 간곡히 부탁을 하는 우리 교회의 교인의 청에 어쩔 수 없이 형사과에 찾아 간 적이 있었습니다.
예배를 드릴 때에는 그야말로 천사들과 같았었는데 막상 도움을 청하러 가니 어지간히 곤혹스러워 하지 않더라구요. 얼마나 힘이 들고 어려웠는지 모릅니다. 학생들이고 해서 잘 해결이 되었습니다만, 목사는 가끔 자신이 원하던지 원치 않던지 간에 교인을 위하여 힘든 자리에도 가야 합니다.
가끔은 부부싸움 하는데 심판을 보아 달라고 하는 부름을 받고 간 적도 있습니다. 누가 잘하고 못했던지 간에 목사님이 한 밤중에 등장하니 서로가 죽을 맛입니다. 그래서 목사는 부부 싸움하는데도 끌려가서 원치 않는 판결을 내려 주어야 합니다. 누구 편을 드느냐에 따라서 교인 한 가정이 달아 납니다. 좀 서운해도 부인 집사님을 나무라고 오는 편이지요.
그러면 얼마나 서운한지 다음 주에 교회에 안 나옵니다. 한 달간이나 골짓을 하면서 안 나오는 집사님도 있습니다. 매번 심방을 가서 달래 주어야 하는데요. 그 중에 또 싸움이 일어나면 어쩝니까. 그런 때에는 냅다 토끼는게 상수입니다. 대책이 없으니 말이지요. 싸움은 저들끼리 하고 값은 목사가 뒤집어 써야 하는 판국입니다.
그런데요. 소문이 납디다. 어디 교회 목사는 교인 아무개네 집에 싸움이 일어났는데, 교회에 나오는 부인 집사 편을 들지 않고 남편 편을 들었다고 참 공평한 목사라고 소문이 나더라구요.
목회라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 것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부름이 있던지 없던지 하나님 앞에 늘 나가야 합니다.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안 불러 주시면 내가 찾아 가서 안부 인사를 여쭈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실 아버지께서 부르시는 것은 그리 별로 좋은 일이 있어서 부르시는 것만 있는 것도 아니지요. 꾸중하시고 징계하시기 위하여 부르실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에 회개하기 위하여 그리고 소원이 일어나거나 문제가 생길 때에는 아버지 앞에 나아갑니다. 한 집안에 사는 자식들도 제 어미에게 가서 손 벌리지 아버지에게 와서 손을 벌리는 것은 덩치가 큰 문제일 때나 와서 손을 벌리지요.
우리는 우리가 마땅히 해결할 수 있는 정도의 문제에 대하여는 아버지께 일부러 가서 간구의 자리를 펴지 않습니다. 그 정도는 얼마든지 해 낼 수 있는 문제는 우리가 신앙양심과 말씀에 따라서 행하면 되는 일입니다. 큰 문제가 있을 때 아버지 앞에 나아가서 간구의 자리를 펴는 겁니다.
이렇듯 아버지께서 우리를 불러 주시거나 아니면 우리가 아버지 앞에 찾아 나아가서 뵈옵는 것이 있습니다. 오늘 이사야 선지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찾아 오지를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아버지께서 부르시는 겁니다.
아버지께서 부르시는 내용을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1. 오라 (18절)
오라고 하십니다.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는 자식을 향하여 이제 아버지께서 외치십니다. 와라.
본문 15절에 보니 아무리 기도를 해도 얻어 못하고 많이 기도해도 채워지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이유에 대하여 말씀해 주실 터이니 오라고 하십니다.
욥기서 22:21절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먼저는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말씀하시지요. 대면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대면해서 회개를 하고 나면 하나님과 화목해 집니다. 하나님과 화목해져야 비로소 평안이 임하지요. 그 다음에 복입니다.
평안하지 못할 때에는 복도 임하지 않습니다. 마음에 평안이 있을 때에 그 마음에 천국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천국이 있을 때에 하늘의 보고가 열립니다.
사람은 불안하면 무엇이고 간에 잘되지 못합니다. 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불안해 할까요? 그것은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먼저는 하나님과 화목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복이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라고 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평안을 주시겠다고 하시는 이유입니다. 잘 되게 만들어 주시겠다는 뜻입니다. 화목이 막혔는데 어찌 기도가 통할 수 있겠습니까.
저와 여러분은 언제나 아버지 하나님께서 오라고 하시기 전에 가서 뵈옵는 자녀가 되셔야 하겠습니다. 자식들이 하도 바빠 놓으니 그저 코빼기도 보기 어려울 때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말이지요. 뭘 타러 오려면 그렇게 바쁘던 녀석들이 코빼기를 들고 나타납니다. 언제 용돈 준다고 하면 시간 맞추어서 나타납니다.
내가 필요할 때에는 코빼기도 못 보겠는데 저들이 필요하니 코빼기가 아니라 별 것까지 다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아버지와 자식이 다른 점입니다. 아버지는 자식이 잘 있다는 것 하나만 해도 늘 흐뭇해 집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그러하시지요.
저와 여러분도 그러할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그저 함께 있다는 것으로 서로가 기쁘고 만족해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오라 하실 때에는 반드시 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 복이란 먼저는 화목이며 다음이 평강이며 그 다음이 복입니다. 이런 순서를 꼭 기억해 두시고 무언가 내적인 평강이 크게 오면 그 때가 복을 받을 때인줄로 믿어 보십시요. 반드시 오래 되었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되실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늘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며 복을 받으실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변론하자. (18절)
좀 따져 보자 이 말씀이지요. 과연 아들아 네가 지금 잘 하고 있는지 좀 따져 보자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손에 묻힌 피를 딱으라고 하십니다. 악업을 버리고 악행을 그치라 하십니다.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고 고아를 신원해 주고 과부를 위하여 변호해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없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내신 것은 소금이 되어 유익을 나타내 주고 빛이 되어 힘들고 어려운 이들과 어린 양들과 길을 모르는 이들의 길을 밝혀 주고 인도해 주라는 사명을 주시고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물론 보냄을 받은대로만 살면 얼마나 복이 될까요. 우리도 그들과 함께 살면서 그들과 함께 죄를 짓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보냄을 받았다는 사실로 돌아갑니다. 언제나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17년 동안이나 교회를 벗어나서 살던 분이 있었습니다. 향유님이지요. 우리 방에서 만나게 되었고 결국은 다시 교회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개척교회를 통하여 얼마나 잘 섬기고 있는지 모릅니다. 4년 동안이나 교회를 떠나 있었던 똑똑님은 우리 선교회에서 우리를 만나게 되었고 지금도 안양에 있는 늘푸른교회를 잘 섬기고 있습니다.
비록 작은 일일지 모르나 우리는 최선을 다하면 그 결과는 하나님께서 책임을 져 주시더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당한 일에 오직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어느 때에는 우리가 빛인지 아닌지조차 애매할 정도로 빛이 소멸되어 버린 것 같은 때도 있습니다.
사사기서에 보면 기드온의 300용사가 항아리 안에 횃불을 감추어 두었다가 때가 되니 일시에 깨뜨리고 외칩니다. "여호와의 칼이여" "기드온의 횃불이여"
빛이 항아리 안에 갇혀 있어도 빛은 빛입니다. 어둠과 다르다는 이야기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잘하고 못하는 것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할 덕목과 마음 그리고 생각의 틀에 대하여 확고한 사상으로 뼈골에 새겨두고 살 것을 말씀하십니다. 늘 믿음으로 살고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할 것에 대하여 단속하시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다면 광야 40년을 4일로 줄일 수도 있었다는 것이지요. 40년이나 길러도 믿음이 장성하지 못하니 결국은 광야 길에 뼈를 묻고 맙니다. 저들에게는 성경이 없었습니다. 저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없었습니다. 다만 이적과 기사를 통하여 바라 볼 수 있던 불기둥과 구름기둥 그리고 헤어지지 않는 옷과 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적을 행하는 사람 모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전혀 믿음이 장성하지 못했습니다. 구원 받을 만한 믿음. 가나안 복지에 들어갈 믿음이 못되었다는 겁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우리들의 믿음에 대하여 언제나 살펴 보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확신에 거한대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믿음이란 단시간에 쑤욱하고 자라날 수도 있습니다. 믿음이란 그리스도를 통하여 확고하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이 있을 때에나 가능한 일이지요.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그 누구도 믿음이 성장하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께서 내주하실 때에 믿음이 성장하고 자라나고 마침내 쓸모 있는 믿음의 단계인 확신의 단계에까지 들어가는 것이지요.
믿음이 뼈골에 새겨질 때가 확신의 단계입니다. 믿음의 단계에서 이단으로 빠져 나가는 이들은 확신의 단계에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성령의 도우심을 입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훼방을 하고 어떻고 간에 확신하고 있는 우리들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을 줄로 믿습니다. 제 아무리 어떤 진리와 깨달음이라는 성경의 근거를 가지고 온다고 해도 말이지요.
우리를 우리되게 하신 것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를 이리 단단하고 확신에 거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 것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 믿음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3. 즐겨 순종하라 (19절)
즐겨 순종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즐겨 순종하는 것과 억지로 순종하는 것이 있습니다.
즐겨 순종하는 이들은 순종의 결과로 주어지는 것에 대한 맛을 아는 사람들이지요. 억지로 순종하는 이들은 아직 그 맛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시편 126편에는 눈물로 씨를 뿌리러 나갔던 농부가 마침내 기쁨으로 단을 메고 오는 장면을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즐겨 순종하는 자와 억지로 순종하는 자에 대한 예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버릇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과연 내 삶의 어떤 것이라도 합력된 선의 결과로 내어 주신다는 확고한 믿음으로 살면 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책망하신 것도 선으로 나타나게 하십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성경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여러가지의 사건을 경험하시고 있을 것입니다.
작년에 불렀던 찬송이 올해 부터 달라졌다는 것도 아실 것입니다. 질질 짜면서 불렀던 찬송이 있는가 하면 흥겨운 찬송을 부르는 때도 있더라구요. 싸움하는 찬송을 즐겨 부르던 때가 있는가 하면 평안의 찬송을 부르는 때도 있더라구요. 각각 주신 은혜가 찬송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훈련 중에 있을 때에는 싸우는 찬송가를 부르게 되어 있지요. 시련과 단련 중에 있을 때에는 질질 짜는 찬송이 불러집니다. 훈련의 때를 마치고 나면 흥겨운 찬송이 불러지구요. 복의 때가 되면 평안의 찬송이 불러집니다.
이제 저와 여러분은 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여기까지 온 줄로 믿습니다. 땅의 아름다운 소산도 주실 줄로 믿습니다. 평안의 찬송이 불러지고 복이 임하는 때를 맞이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어 주신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시기를 이왕 주시는 것 갑절로 주십시요. 하고 간구해 주심을 받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복을 주시고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 채우시는 은총을 감사 드립니다. 늘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받아 주시옵소.
우리 들의 삶 속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향하여 솟구쳐 오르는 구원의 감격과 기쁨이 늘 활활 타오르게 하시고 그것으로 기쁨으로 순종할 수 있게 하옵소서. 이 땅 위에 평안을 주시고 복을 주시옵소서.
우리 님들의 삶 속에 평안으로 가득 채워 주시옵고 복을 갑절로 주시옵소서. 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들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광고
1. 정오 기도회와 밤 예배에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우리 선교회의 발전을 위하여 더욱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하여 힘써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축도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감동 감화 위로 교통 충만케 하심의 역사하심이 언제나 아버지 하나님을 향한 온 중심으로 복된 하나님의 빛나는 자녀로 살기를 힘써 간구하는 해어화님 주님의사랑님 주영광님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와 해외동포들과 선교사님들 위에와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 위에와 우리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 임원들과 1200여 회원들의 머리 위에와 가정과 사업처 그리고 직장과 학업 위에와 열 손가락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실지어다. 아멘
총신80회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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