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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주님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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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3-02-26 (수)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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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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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61.xx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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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개혁]2003년 2월 26일 밤10시 감사축복예배
▶2003년 2월 26일 밤10시 감사축복예배
▶묵상기도
우리 다같이 묵상 기도 드림으로 감사 축복 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겠습니다.
선하신 아버지 하나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힘있게 동여 주신 하루를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감싸 안아 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들 위에 은혜를 갑절로 부어 주시어서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를 크게 찬양케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아멘
▶찬송가 [455장]
http://lordlove.netian.com/chansongga/ram/455.ram
▶기도[정다인]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존귀와 찬송과 영광 돌립니다. 이 한 시간 우리 하나님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오늘 종일토록 크신 사랑과 은혜안에 거하게 하시고 이 밤 다시금 모여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 시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합니다. 이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 이 시간 전하는자나 듣는자나 다 같은은혜의 시간만 되게 하옵소서. 늘 저희들에게 주님안에 평안과 기쁨의 삶을 살게 하시고 주님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께 특별히 택함받은 저희들이오니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게 하시고 늘 본이되는 삶을 살게 하시고 늘 겸손하며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의 사랑 실천하며 살아가는 저희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 시간 말씀들고 서신 목사님께 능력주시고 지혜주셔서 말씀전하실 때에 조금도 부족함없게 하옵소서. 영육간에 강건하심으로 사명 온전히 감당하시며 늘 겸손히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시는 목사님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시간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함께 머리숙여 예배하는 우리님들 이 한 시간 하나님과 만나는 귀한 한 시간 되게 하옵소서. 참으로 이 시간 예배를 통하여 심령이 변화되어 새사람되게 하옵시고 늘 새롭게 하옵소서.
예배 처음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예배의 시종을 우리 하나님 책임져 주옵소서.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고 모든 것 주님께 맡겨 드리오며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성경본문[daly8282 : 말씀은 마태복음 21장 10~17절 말씀]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가로되 이는 누구뇨 하거늘
무리가 가로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소경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주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의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아이들을 보고 분하여
예수께 말하되 저희의 하는 말을 듣느뇨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그들을 떠나 성밖으로 베다니에 가서 거기서 유하시니라
아멘
▶설교[안형식목사]
오늘 말씀의 제목은[예수님의 개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며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하고 나서 어떤 장관들로 국무를 시작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추측하였습니다. 그런데 노장들을 마다하고 개혁 성향이 있는 분들로 각료들을 구성한다고 해서 개혁이라는 말이 수면이 눞이 부상하였습니다.
개혁이란 바꾸어서 본래로 가자라는 뜻입니다. 즉 선한 취지와 목표가 세워져 있을 때에는 그 선한취지와 목표를 향하여 전력질주를 하지마는 시간이 오래가고 혹은 본래의 취지가 무색해졌을 때에는 본래의 모습을 되찾고자 하는 의미에서 개혁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 오셨을 때에 온 성이 다 소동하셨다고 했습니다. 과연 뉘기에 호산나라는 찬미를 올릴만한가? 왜 찬양을 해야 하는가? 하는 놀라움으로 온 성이 떠들썩했다는 말이지요. 성전에 들어가는 길목에 어떤이는 자신의 겉옷을 펼쳐놓았고 어떤 이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펼쳐 놓았습니다.
지극히 높임을 받고 예루살렘 성에 입성한 예수님, 그런데 고만 예수님께서 하신 일이 성전에서 장사를 하는 장사꾼들을 내어 쫓으셨고 상을 뒤집어 엎으십니다. 그러니 제사장의 비호 아래에서 장사를 하던 장사꾼들이 감나 있었겠느냐구요.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이 놀라서 달려 왔습니다. 성전에서 이상한 일을 행하시는 예수님이라고 한 것을 보면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을 대중은 이상하게 생각했다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보실 때에는 잘 못된 것이고 사람이 볼 때에는 괜찮은 것이라는 것, 여기에서 묘한 갈등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을 중점적으로 살펴 보고 예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과 우리가 사고해야 할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살펴 보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을 여기에서부터 출발합니다.
1. 성전을 정화하심으로 시작된 개혁
본문은 성전 마당을 정화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외치신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집이라는 개념이 인간들에게 잘못 전달되어져 있음을 보게 되는데요. 성전은 사람의 편리를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집이라는 명제에서 출발되어져야 한다는 뜻이지요. 인간 본위의 성전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실상 먼거리에서 오는 사람들이나 혹은 외지에서 오는 디아스포라들을 위하여 유월절 절기 동안에 외국돈을 성소의 돈으로 환전해 주는 환전상들이 마당에서 상을 펴놓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미처 예물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예물을 준비해 둔 것이지요.
편리하게 해 주어도 될만한 그런 소지가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예물을 미쳐 준비하지 못하였으니 예물을 준비하게 해 놓은 것이구요. 성소에서 사용하는 성소의 세겔을 준비하지 못하였으니 그 가치만큼 환전해 주는 것인데요. 예수님께서 뒤집어 엎으실 이유가 있었겠나 하는 생각을 해 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제사장과 서기관이 개입이 되어져 있습니다. 목적은 더 많은 예물과 헌금을 거두기 위한 방법이 개입되었다는 것이지요. 차라리 준비를 못했으면 참석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단호한 뜻이기도 합니다.
예물을 준비하지 못하고 왔다면 제사자의 기본이 안되어 있는 것이겠구요. 성소에서 사용하는 성소의 세겔을 준비하지 못하였다면 가식적으로 드리지 말라는 뜻이지요.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가운데 끼어 있습니다. 그리고는 수입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으니 얼마나 하나님의 생각과 머냐는 겁니다.
우리는 미가서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주목합니다. 미가서 6장 7절의 말씀입니다.
"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은 다급하면 하나님께 제물을 드려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리 말씀하시지 않고 있습니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청종하면서도 마음으로는 멀도다. 라고 질책하시고 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오직 원하시는 것이 제물이 아니라,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을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서 6:8)
오직 공의롭게 살면 제사를 드리는 것 보다 낫다는 말씀입니다. 인자를 사랑하면 제사를 드리는 것 보다 낫다는 말씀이지요. 그리고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하면 선하다는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공의로와야 하구요 인자를 사랑하여야 하구요.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선입니다. 이것을 평생에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분이 만약에 죄를 짓거나 실수를 하거나 했을 때에는 진정으로 애통하며 제사를 드리는 겁니다.
제사는 죄사함의 방법입니다.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죄의 공장입니다. 죄를 생산해 내면서 살게 되어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차라리 동물은 이렇게 죄를 만들거나 죄를 짓거나 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인간의 갈등이 있는 겁니다.
죄의 문제를 어찌하겠느냐? 죄를 짓고 난 뒤에 제사를 드려서 죄사함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양심에서 일어 나는 죄의식은 어찌 풀 길이 없다는 것, 이것이 온 인류의 가장 큰 절망적인 문제였지요.
죄는 면역이 되어서 처음에 죄를 지을 때에는 애통하고 금식하고 근심하는데 몇 번 죄를 지으면 죄가 면역이 되어서 그런가 보다 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리하여 결국에 가서는 죄를 지을 때에 염소 한 마리 손해 본 것으로 하지 뭐, 하는 생각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입으로는 여호와여 여호와여 하고 있지만 마음은 이미 하나님의 뜻과는 저 멀리 떠나 있다는 것, 이 문제에 대하여 선지자들을 통하여 회개하라고 하셨고 심판을 예고하셨던 겁니다.
온 백성이 다 죄의 물결 속에 빠져 들어 있고 제물로 해결하려고 하는 때에 하나님은 손길을 펴셨고 심판을 하신 겁니다. 그런데도 해결되지 않아요. 성전은 제물을 드리는 가축들이 죽어가면서 지르는 소리로 가득차게 되었고 마음은 돌아오지 않으니 결국은 하나님께서 성전을 치십니다.
돌하나 겹친 것이 없도록 뿌리채 뽑아 버리십니다. 그러나 결국에 가서 후회하시고 그루터기에서 새 순이 돋아 나오듯 남아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스룹바벨을 통하여 성전을 재건하게 하신 것이 예수님께서 보시고 있는 성전입니다.
나중에는 이 성전까지 완전히 불타 없어지면서 이스라엘은 역사에서 소멸되어져 버리고 유대인이라는 이름으로 온 세계에서 방랑을 하게 된 겁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재건되었고 오늘날에 와서 선진국 중의 으뜸이 되어 있는 국가로 역사 위에 다시 등장하였습니다.
참으로 우수한 민족입니다. 유대인들은 어느나라에 가던지 자신들의 고유한 문화와 하나님의 유일한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선민의식을 그대로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국가를 다시 일으켜 주실 것으로 믿고 자녀들을 그리 교육하였습니다.마침내 해냈지요. 하나님의 언약이 이스라엘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반드시 기억하시고 반드시 일어나십니다. 언약이 있는 백성은 반드시 일어 나고 언약이 없는 백성은 소멸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우리들의 성전을 하나님의 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예배에 참석하실 때에 반드시 준비하십시요. 마음의 준비를 철저히 하십시요.성전을 정화시킨 예수님, 아버지의 집을 강도의 굴혈로 만드는 것을 못보신다고 했습니다. 다음으로 성전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입니다.
13절이지요. 그리고 하나님의 성전은 고침을 받는 곳입니다. 이 내용에 대하여는 내일 다시 상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을 깊이 새겨 주십시요.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의 집입니다. 하나님께서 왕이 되셔야 하고 아버지가 되셔야 합니다. 일체 사람의 주장이 앞설 수가 없고 사람의 편리가 앞설 수가 없습니다.어떤 이유로 설명이 되어도 말이지요.
오직 하나님,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해야 합니다. 예배자는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하고 예배에 임하여야 합니다. 교회의 중직이 되어질 수록 그리하셔야 합니다.하나님의 집은 예수님께서 정결케 하십니다.
차마 못보실 때에는 예수님께서 개혁해 버리십니다. 이 꼴까지는 가지 말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교회는 죄인들이 만군의 하나님으로부터 죄사함을 받는 곳입니다. 경배를 받으시는 곳입니다. 죄인들에게서 말이지요.
성전은 죄인들을 위한 곳입니다. 예배가 그러합니다. 그래서 천사를 불러 쓰시지 않고 똑같은 죄인된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과 집사님들을 통해서 교회를 운영하게 하신 겁니다.
누가 죄를 지었던지 하나님께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를 하면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힘입습니다. 가짜 배기로 회개하는지 진짜로 하는지 예수님께서 다 분별하십니다.
오직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에서 회개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사람에게 죄를 지은 것은 사람과의 사이에서 해결하여야 합니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면 사람과의 문제를 해결하고 난 뒤에도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면 더 좋은 은혜를 내려주십니다. 위로의 영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이 되어서 정죄하고 재판관이 되어질 때에 세상에서는 악취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죄 없는 자가 언제든지 먼저 돌을 던져야 합니다.
죄 있는 자가 돌을 던지면 그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만군의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입니다. 온 천하는 오직 고요할 뿐이지요. 평생을 이리 사셔야 합니다.오직 하나님 앞에서 잠잠하고 하나님께서 무어라 하시던지 그대로 순종해야 하겠다는 겁니다.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지을런지 알 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회개를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을 힘입어 죄사함을 주신다는 언약대로 죄사함의 은총을 내려 주시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나서야 회복되는 겁니다.
영혼이 회복되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고 평강이 임하는 겁니다. 그러기 전까지는 어림없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님들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늘 임하여 지기를 축원합니다. 시온에서 복 받고 성소에서 드려진 예물마다 열납하심을 입고 예루살렘의 복을 받아 늘 청청하고 왕성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은총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부족한 저희들이옵는데 미련하고 우매하기가 이를 데 없는 저희들이오나 아버지 하나님 앞에 나와 머리를 조아렸나이다.
마음에 숨은 은밀한 죄를 아버지 앞에 토설하고 죄사함을 입게 하옵소서. 우슬초로 정결하게 하옵시고 예수님의 피로 씻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보혈로 정하게 하옵소서. 다시금 일어 서서 아버지의 뜻을 따르며 겸손히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평강의 복을 주시옵시고 화평의 복을 주시옵시고 영혼이 잘되는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고 축복하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광고
1. 정오 기도회와 밤 10시 예배에 열심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2. 우리 선교회의 발전을 위하여 더욱 힘써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도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감화 감동 위로 교통 충만케 하심의 역사하심이
언제나 예수님의 뜻을 받들어 손과 발과 마음을 잘 다스리고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정다인님 무조건오케이님 주영광님 달리님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와
해외동포들과 선교사님들 위에와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 위에와
우리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 이사님들과 섬기는 교회들 위에와 1200여 회원들의 신혼신상 위에와 가정과 사업처 그리고 직장과 학업 위에와 열 손가락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실찌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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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80회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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