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신 아버지 하나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복된 주일을 허하여 주시어서 새벽미명부터 밤이 늦은 시간까지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살게 하시고 복을 주시고 이 밤에 아버지 앞에 머리를 조아리는 기쁨을 주시었나이다. 숙인 머리들 위에 복을 주시오며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형식에 치우치는 믿음이 아니오라 우리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외하는 신실한 자녀들 되게 하옵소서 늘 말씀에 순종함으로 따르게 하옵시고 오늘 한날도 하나님앞에 부족한 모습들 이시간 아뢰이며 사함을 받는 귀한 시간 되게 하옵소서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우리 온 인생위에 함께 하여주시어 아버지의 은혜가 우리 전인생에 차고 넘치게 하여주시옵시고 세밀한 음성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들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매일 느끼며 누릴수 있는 복된 자녀들 되게 하옵소서
이시간 말씀주실 목사님의 손길위에 힘을 실어 주시옵시고 권능의 말씀 깨우침의 말씀이 되어 우리 각자의 삶의 문제가 해결되고 시원함을 얻을수 있도록 목사님을 통해 말씀하여주시옵소서
늘 수고하시는 목사님의 영육의 강건함과 사역위의 형통함으로 하나님 은혜를 부어 주시옵시고 아버지께서 품게 하신 뜻을 속히 이루어 드릴수 있도록 모든 일들의 구석구석 책임져주시고 간섭해주시고 이루어주시옵소서
선교회를 통해 이루어지는 모든 만남들을 하나님 보아주시고 주를 향한 사랑과 열정이 샘솟는 복된 선교회 힘찬 선교회가 될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예배를 통해 영광 받아 주시옵시고 함께한 님들 모두에게 성령충만함으로, 큰 믿음으로 복을 더하여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봉독 [해어화5님-사사기 1:1~10 말씀]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우리 중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과 싸우리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유다가 올라갈지니라 보라 내가 이 땅을 그 손에 붙였노라 하시니라 유다가 그 형제 시므온에게 이르되 나의 제비 뽑아 얻은 땅에 나와 함께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과 싸우자 그리하면 나도 너의 제비 뽑아 얻는 땅에 함께 가리라 이에 시므온이 그와 함께 가니라 유다가 올라가매 여호와께서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을 그들의 손에 붙이신지라 그들이 베섹에서 일만 명을 죽이고 또 베섹에서 아도니 베섹을 만나서 그와 싸워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을 죽이니 아도니 베섹이 도망하는지라 그를 쫒아가서 잡아 그 수족의 엄지가락을 끊으매 아도니 베섹이 가로되 옛적에 칠십 왕이 내 상 아래서 먹을 것을 줍더니 하나님이 나의 행한 대로 내게 갚으심이로다 하니라 무리가 그를 끌고 예루살렘에 이르렀더니 그가 거기서 죽었더라 유다 자손이 예루살렘을 쳐서 취하여 칼날로 치고 성을 불살랐으며 그 후에 유다 자손이 내려가서 산지와 남방과 평지에 거한 가나안 사람과 싸웠고 유다가 또 가서 헤브론에 거한 가나안 사람을 쳐서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죽였더라 헤브론의 본 이름을 기럇 아르바이었더라 아멘
★ 설교말씀 [안형식 목사님]
오늘 말씀의 제목은 [사사 입다의 출세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겠습니다.
사사 시대를 보면 여러가지 삶의 정황이 나옵니다. 여호수아가 후계자를 세워 놓지 못하고 세상을 떠남에 따라서 이스라엘은 혼돈에 빠져 듭니다. 위대한 지도자가 있을 때의 삶의 모형은 복된 삶을 이끌어 주었거니와 지도자가 떠난 이후에 찾아온 정신적인 공황은 삶의 질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성경은 이 당시에 자기 소견에 좋은대로 하였다고 했습니다. 말씀이 그쳐졌다는 뜻입니다. 사람의 이성과 입맛에 따라서 삶의 모델이 바뀌어졌다는 뜻입니다.
이 때에 억울한 사람이 많이 나오게 되었고 힘이 있는 자와 약자의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무엇 기댈 것이 없는 사상의 공황 속에서 정신의 기초가 되는 신앙은 찾아보기가 어려운 때였습니다.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존재입니다. (마 4:4) 우리는 오늘의 시대를 견주어 보면서 우리 신앙인들이 어떤 자세를 가지고 살아야 할런지에 대한 교훈을 얻으려고 합니다.
오늘 통계청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우리 나라 사람의 고통지수와 함께 빈부격차가 IMF시대인 95년 보다 거의 갑절의 수준으로 벌어졌다고 하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중산층은 붕괴되었고 상류층과 하층으로 전락한 고달픈 서민들의 고통의 시대라는 말이지요.
오늘의 사회를 사사시대로 보는 것은 어떤 의미로든지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가치관이 붕괴된 시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혼재로 인한 합리적인 시대. 이런 시대에서는 각 개인의 힘만으로 존재하는 시대입니다.
이 시기를 잘 진단하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을 여기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사사 입다의 출생부터 출세기까지를 살펴 보면 이런 특징이 관찰됩니다.
1. 가문에서 쫓겨난 사람입니다. (1, 2절)
출신을 보면 길르앗에 살고 있는 길르앗의 족장인 길르앗에게서 태어 났으며 어머니는 기생이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기생의 소생이라니, 가문에서 달가워할리가 없습니다. 한편으로 살펴 보면 부인에게서 아들을 못낳았음으로 해서 아들을 보기 위하여 길르앗이 선택하였고 그 부인도 동조를 한 이면이 관찰됩니다.
부인에게서 아들들이 태어나니 찬밥 신세가 되어 버리고 만것입니다. 그는 쫓겨 나서 형제들을 피하여 광야를 면한 돕땅에 거하였다고 했습니다. 버림 받은 땅이지요. 사람은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나지 못합니다
동의보감을 지은 허준 역시도 기생에게서 출생한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을 위하여 자식을 낳고 자식을 버리는 이 파렴치한 역사가 이미 사사시대에 있었다고 하니 참으로 아무리 역사가 바뀌어도 인생의 삶의 모형은 똑같이 반복되는가 봅니다.
버림 받은 자식은 곤고한 세월을 살아야 합니다. 기댈데가 없는 곤고한 세월이며 어머니를 불러도 눈에만 그려지는 허공의 세월이며 아버지께 꾸중을 듣고 싶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는 세월을 이고 지고 살아야 하는 신세입니다.
내 옆에 아무도 없다는 것. 외로운 사람처럼 서글픔이 없는 겁니다. 자연스럽게 자신을 방어하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자신의 힘을 길러야 하는 세월과 분노로 일그러진 분노의 에너지를 무언가에 풀어 내야 했던 입다의 신세를 봅니다.
입다는 힘을 길렀습니다. 분노의 에너지를 폭발시킬 대상을 찾기 위하여 속으로 칼을 갈고 살았습니다. 자신을 일으켜서 보란 듯이 성공하는 날을 기다리며 분노의 에너지로 힘을 길렀습니다.
우리는 환경의 벽과 고통을 이겨내고 승리한 헬렌켈러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헬렌켈러가 있게 한 셜리반 선생의 위대한 스승정신도 알고 있습니다. 헬렌켈러가 셜리반 선생을 만나지 못했다면 영원히 삐뚜러진 성격으로 골치아픈 사람으로 살았을런지도 모릅니다.
그러고 보면 환경은 실상 위대한 사람의 발목을 잡지 못합니다. 처지가 위대한 사람의 일어섬을 막아내지 못합니다.
욥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오직 하나에만 가치를 두었습니다. 절대로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겠다는 가치관입니다. 하나님 절대주의의 가치관입니다.
결국 욥은 하나님에 의하여 건짐을 받았고 말년에 갑절의 복을 받은 복받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환경이나 처지가 위대한 사람을 굴복시키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어떠한 굴곡이 있는 환경이나 처지에서도 오직 하나님 제일주의로 성공을 거두시고 말년의 복까지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 악한 처지를 선용하였습니다. (3절)
입다가 돕 땅에 거하게 되었을 때에 입다에게 친구들이 찾아 들었습니다. 잡류라고 했으니 오늘날의 불량배들이지요. 이들이 입다를 찾아 왕래를 한 것을 보면 입다의 힘이 어느정도 쓸만한 정도가 되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바꾸어 말하면 조직이 하나 생긴 것이지요. 칠성파니 뭐니 하는 문제의 조직처럼 입다파가 하나 생긴 겁니다. 입다의 말에 움직여질 수 있는 인적인 재원이 만들어졌습니다. 비록 좋은 사람들은 아니지만 예전에 그렇게 비참하게 가문에서 쫓겨나듯 쫓겨날 입다는 아닙니다.
길르앗의 족장인 아버지의 묵인 아래에서 계모에 의하여 무참하게 쫓겨난 이력이 있는 입다였으나, 이 입다에게 입신양명의 기회가 찾아 옵니다.
보십시요. 위대한 사람은 쓰일 데가 있는 겁니다. 지금까지 역사를 보면 나폴레옹이나 스탈린 뭇쏘리니 히틀러등 다 인격에 문제가 있었으나 사람을 잘 다룬 사람들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 보통사람은 아닌 겁니다. 거친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도 역시 보통사람은 아닌 겁니다. 분노의 에너지를 어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충신이 되기도 하고 역적이 되기도 합니다.
가정에서 버림 받은 사람이 민족을 위하여 오히려 쓰임을 받는 위대한 장면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암몬 족속이 쳐들어 와서 진을 쳤습니다. 암몬 자손에게 무참히 밀리는 이스라엘. 여기에서 묘수를 찾다 찾다 결국은 죽지 못해서 입다에게 구원을 요청하게 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집니다.
길르앗의 장로들이 입다를 생각해 냈다고 되어 있어요. 입다라면 능히 암몬 자손과 겨룰만 하다고 인정했다는 이야기지요. 결국은 길르앗의 장로들이 허겁지겁 입다를 찾아 와서 무릎을 조아립니다. 그리고 입다를 청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는 겁니다. 쥐구멍에도 빛이 들 날이 있는 것이지요. 문제는 나름대로의 준비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부터 내일 정오까지 3000만원을 빌려야 한다면 과연 빌려 올 수 있는 분이 몇 분이나 될까요. 물론 자신의 것이 비어 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어려운 이야기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을 몇이나 알고 있는가요? 내가 어려울 때에 자신의 어려움보다 더한 줄로 알고 선뜻 손을 내어줄만한 사람을 몇이나 알고 있습니까?
이제부터라도 사람을 남기십시요. 전도서 11장 2절 말씀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줄찌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런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한 둘에게 나누어 주라는 것이 아닙니다. 일곱이나 여덟입니다. 가능한 많은 사람을 남기라는 말씀이지요.
사람이 어프러질만한 일을 만나기 전에 서둘러 사람을 남기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비결은 내가 먼저 주는 것이지요. 내가 주어야 합니다. 내 식물을 일곱이나 여덟에게 나누어 줄 수 있어야 하겠다는 말이지요. 바꾸어 말하면 내가 못 먹어도 남이 못먹고 있을 때에 줄 수 있다면 사람을 하나 남긴 것입니다.
"저도 못 먹는데 내게 이리 주다니..." 이렇게 되어져야 감동되어집니다. 감동이 되어져야 비로서 사람을 얻게 되는 것이지요.
입다는 자신의 집에 드나드는 비류들을 대접했습니다. 그래서 저들이 입다의 집에 자주 찾아 들었다는 겁니다. 아시겠지만 잡류들의 특징은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습니다.
성경을 보면 잡류들을 통하여 민족의 어려움에서 벗어난 일이 가끔 있지요. 다윗도 비류들 속에서 10년 세월을 보냈습니다. 당시의 비류들 중에 요압장군이 있었고 아비새가 있었고 엘르아살이 있었습니다.
사람을 많이 남긴 사람. 이런 사람이 역사에 크게 쓰임을 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십시요. 쓸데 없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쓸데 없는 사람은 절대로 없습니다. 내가 교만한 탓이지 쓰잘데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사람을 많이 남기는 일을 잘 감당하시어서 위대한 역사에도 멋지게 들림 받아 쓰여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자식에게 그리 가르치라는 말입니다. 내가 못하면 자식들에게라도 그리 가르쳐서 위대한 인물이 되도록 가르쳐 주십시요. 얼마 후에 거두게 될 것입니다.
3. 난세에 영웅이 납니다. (9절 이하)
평강의 때에는 배운 사람이 득세합니다. 잘난 사람이 출세합니다. 하지만 난세에는 못나도 힘이 있는 사람이 출세합니다.
영국의 처어칠 수상은 키가 작고 못나기로 유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세계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끈 수상이 되었습니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말은 그냥 되어진 말이 아닙니다.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영웅은 그 시대에 꼭 필요한 인물이지요. 모세가 그러했고 여호수아가 그러했습니다. 사람은 태평성대가 오래 계속되면 절대로 후계자를 키우지 않습니다. 다 제가 혼자 해 먹고 말려고 욕심을 부리지요.
그러나 난세가 되면 힘이 있는 사람. 사람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이 득세합니다. 출신성분은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다 죽게된 판국에 팔자 편한 소리하고 있네 당장에 모셔와" 이런 사람이 역사를 세웁니다.
알려진 사람이 아니어도 시대에 꼭 필요한 사람이 있는 법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무어라 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의인 7000명이라는 상징적인 숫자에는 꼭 끼일 분들이라고 믿습니다.
하늘을 향한 기도자라는 칭호를 받으십시요. 비록 내가 역사를 움직일 수 있는 영웅은 되지 못해도 역사를 굴려나가는 수레바퀴에 기도의 힘을 더해 주는 협력자는 될 수 있으리라고 믿으십시요. 그리고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나라가 수상합니다. 이 시대가 수상합니다. 엎디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장 어려운 때에 로마를 정복해 버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온 인류를 구원해 주시었습니다.
이스라엘만 구원하신 것이 아니라 복음을 듣기 소원하는 온 인류를 위하여 죽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죽어 주시었기 때문에 온 인류에게 복음이 전파 된 것입니다. 만약에 선지자가 죽어 주었다면 복음은 아직도 이스라엘에만 머물러 있었을 것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하여 복음을 받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구원은 하나님 아버지의 강력한 뜻이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구원의 반열에 서게 된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라는 말이지요. 확실히 믿으시고 복음을 통한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땅에 보냄을 받은 사명에 충실하셔야 하겠습니다.
이 나라와 이 민족에 기여할 수 있는 멋진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위대한 계획과 기뻐하시는 뜻이 이루어지도록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 합하여지도록 온 중심을 욥처럼 하나님 절대주의로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말년의 복까지 받아 누리는 저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환경과 처지를 오히려 극복하고 내 실력으로 발전시키며 사람을 얻는 멋진 그리스도인이 되어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복음이 없어서가 아니요, 복음을 못들어서가 아니요. 오직 복음을 통한 지혜가 없음으로 저희들이 고통을 받는 것이라면 아버지 하나님의 뜻과 마음에 통하여지도록 저희들을 성령께서 감동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성령에 의하여 움직여지고 사람을 남기는 복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나도 저를 위하여 저도 나를 위하여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는 멋진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되도록 인복을 주시옵소서 시대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우리 님들을 참으로 복 주시옵소서. 이 예배에 참여한 우리 님들 위에 복을 갑절로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고 축복하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광고
1. 정오 기도회와 밤 10시 예배에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우리 선교회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책출판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요.
★ 축도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하심과 성령의 감동 감화 위로 교통 충만케 하심의 역사하심이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믿음과 욥과 같은 믿음으로 말년의 복까지도 받기를 전심으로 소원하는 찬양의바다님 해어화님 고슬머리님 무조건오케이님 사랑님 샘물소리강님 아름다운메탈님 은빛풍뎅이님 주영광님 청노루님 코리아님 민호님 코푸우님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와 해외 동포들고 선교사님들 위에와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 위에와 기독신문 위에와 늘 앞서 수고한 우리 임원들과 호스트님들 위에와 우리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 이사님들과 섬기는 교회들 위에와 1200여 회원들의 신혼신상 위에와 가정과 사업체 그리고 직장과 학업과 열 손가락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총신80회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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