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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럭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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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4-06-03 (목)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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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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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20.xxx.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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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서버 모사이트에서 나눈 대화
다음서버 모사이트에서 나눈 대화 <br> <br><br>꼬리말 쓰기 <br><br>야다 입안에는 군침이....배속은 꼬루룩 꼬루룩....-.-; [2004/06/02] <br><br><br>현경식 항상 분석적이신 김 목사님. 오늘은 대안까지 주셨군요. 참게집이 절로 생각이 납니다. 조만간에 한번 같이 가시죠. [2004/06/02] <br><br><br>천사 저도 아는 집 같은데... 그리 맛 있다고 생각 하지 못했었는데..사람들이 많이 찾나 봅니다. 제가 아는 게장백반집이 있는데요, 언제 기회가 되면 그 집으로 한번 가 보시죠.금강산 안 찾을 것 같은데요. [2004/06/02] <br><br><br>럭키맨 <br>교수님, 내일 서울 가시겠군요. 내일 점심 어때요? 연락 주세요. 이 글 모인이 보시면 열 받을겁니다. ㅎㅎㅎ [2004/06/02] <br><br><br>럭키맨 <br>여러분! 지금 저희집엔 참게장 대자 한 마리가 있습니다. 오늘 어떤 교회 집사님들이 그 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윗글을 보고 연락이 왔습니다. 안내해 달라고요, 갔지 않겠습니까? 그냥 갈 제가 아니지요. 윗글을 출력해 가지고 가 그집 사장에게 줬습니다. 그리곤 말하길 수십 사이트에 올렸더니 전국적으로 전주가면... [2004/06/02] <br><br><br>럭키맨 <br>꼭 그 집에 가서 참게장 먹겠다는 사람이 부지기수라고 했더니 글쌔, 먹고 있는데 그 집 사장이 큰 참게장이 들어 있는 병을 하나 가져와 절 주더군요. 수입 참게가 들어올 때마다 대자가 한 마리씩 있다는데 그건 아무나 주는게 아니랍니다. ㅎㅎㅎ 한 쪽에 잘 보관해 두었습니다. 집사람 퇴근해 돌아오면 자초지종을... [2004/06/02] <br><br><br>럭키맨 <br>잘 설명하고 이건 진짜 겁나게 맛있게 먹을 겁니다. 세상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군요. 하여간 전 인터넷 덕에 종종 재미봅니다. 거기 모인도 잘 알 겁니다. 어떤 재미를 봤는지... 긴 글 읽느라 수고했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br>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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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