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홈빌더 스킨 ::: high skill web-board

ㆍ작성자	sunny
ㆍ작성일	2007-09-08 (토) 08:41

ㆍ추천: 0 ㆍ조회: 1222

ㆍIP: 71.xxx.117

아버지와 상황버섯
아버님은 89세이시다. 장에 polyp이 생기셔서 매년 곤역을 치르신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안 하면 암으로 발전한다고 하니 어쩔수 없이 하셔야 했다. 수술하시곤 그 휴유증으로 많은 고생을 하셨다. 수술하시고 오신 날은 음식도 못 드시고 어지럽다며 침대에 누우셔선 꼼작 못하시고 몇일을 끙끙 앓으셨다. 자식으로 참 고역이었다 또 이러시다 돌아가시는게 아닌가 여간 걱정이 아니었다. 올해도 그 수술을 또 하라고 한다며 날짜가 잡혔다고 나보고 병원에 오고가는 길을 맡아 달라고 하셨다. 그 때 안 목사님이 보내주신 상황버섯이 생각나서 얼른 그 것을 드시면 수술을 안 받아도 될지 모르겠다고 말씀드렸다. 그렇지만 수술 날짜는 한 주반 밖엔 안 남아 있었다. 그래도 얼른 드시라고 버섯을 끓여다 드렸다. 아버님은 다행히 딸을 신용해서 고마운 마음으로 열심히 버섯물을 드셨다. 수술 받으시기 전에 한번 더 진찰을 받아보시라고 했지만 아버지는 날짜가 잡힌 것이니 이번은 꼭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일주 반을 상황버섯물을 드신 뒤 수술을 받으셨다. 그러나 정말 놀라운 일이 생겼다. 수술 날, 아무것도 모른는 의사들을 수술을 집도하였다. 그런데 수술을 할려고 보니 polyp이 하도도 없는 것이었다. 그러니 수술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괜히 아버지는 수술을 위해 마취를 하고 모든 고생을 격어야 했다. 수술과정후에도 놀라운 일이 생겼다. 그렇게 매년 수술하시고 난 후에 겪은 어지럼증을 느끼지도 않으셔서 와서 글을 쓰시며 침대에도 눕지도 않으셨다. 더 놀라운 일은 그 다음 날 매일 치시던 베드민튼을 치러 나가셨다는 것이다. 20년을 하루같이 갗이 베드민튼을 치시는 한 50여명 되시는 어르신들이 하나 같이 놀라셔서 그 분들 중 7분이 지금 상황버섯을 드시기 시작하셨다. 여기 미국에서는 수술전 사진과 수술후의 사진을 찍어서 어떤 부위가 수술이 되었다는 확인을 해준다. 그런데 2004년 부터의 그 사진들을 보다 상황버섯을 드신 올해의 장의 사진은 맑은 붉은 색으로 너무 색상이 좋고 생기가 있어 보이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 달라진 장의 사진을 올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정말 신기한 일이었다.

이 상황버섯을 원하시는 분은
박선희에게 연락을 바랍니다

미국 연락처
cell phone 562 458 7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