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우리 봄선교사님을 지켜주시고 위급할때 주님 품안에 숨겨주소서.
할렐루야 주님
한동안 너무나 애타게 생각하고 늘 기다리던 선교사님이 계셨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연락이 않돼고 연락할수가 없어서..그저 마음만 안타까워하며.. 기다리던 선교사님이 계셨습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로 드디어 연결이 되었습니다.
우리 봄선교사님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늘 생각하시며 지내셨다는 그말씀에 눈물이 났습니다.
어려운 상황이고..위험한 곳이라 자세한 이야기는 서로 못했지만.. 인사말속에서 건강하게 잘 계심을 알수있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에 서로 위하는 마음에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오 주님 보아주셔요 들어주셔요
우리 봄선교사님 내외분의 앞길을 우리 주님 늘 함께하여주셔요
참으로 어렵고 힘든곳에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시려합니다.
주여 지켜주시고 보호하여주시고 늘 함께하여주셔요
우리 사모님과 선교사님께 힘을 주셔요 가슴에 품은 주님의 사랑을 그곳에서 많은 영혼들을 위해 베풀고 나누려합니다.
오 주님 늘 함께하여주셔요
부족한 딸의 눈물의 기도를 들어주셔요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를 통해 연결되어지게 하시고 서로 의 안녕을 확인케 하여주셔요
오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주님을 사모합니다.
번호:9 글쓴이:2000 조회:131 날짜:2000/11/07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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