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
   
 
ㆍ작성자 salt
ㆍ작성일 2002-02-28 (목) 00:33
ㆍ추천: 0  ㆍ조회: 629      
ㆍIP: 211.xxx.232
신경락 맛사지 치료사에게 쓴 글
신경락 맛사지 치료사에게 쓴 글  <br>안녕하세요. <br><br>양목사님의 권유에 못이겨 <br>솔직히 말씀 드려 어쩔 수 없이 나왔습니다. <br><br>7년전 교통사고로 이렇답니다. <br>사고 후 물리치료, 각종 치료 기구, 좋다는 벼라별 약 <br>다 써봤답니다. <br>그러나 별 효과를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br><br>그래도 지금 이렇게 활동하게 된 것은 지난날 받았던 치료, <br>먹었던 약의 효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br><br>살펴 보시고 판단하세요. <br>저의 투병 일기를 두어 편 드리겠습니다. <br>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br>중추신경이 마모 되어 무게중심을 잡지 못하기 때문에 <br>어쩔 수 없이 이렇답니다.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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