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눈이 안 빠진 것 같아 다행입니다^^
미안합니다.답변이 좀 늦었죠? <br>질문이 있는 것을 보고도...지나치진 않는데 방문을 열어 보지 않아서(컴을 챠트에 많이 쓰다보니)그렇게 됐습니다..핑계가 길면 사람이 좀 추해지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려 드릴것은 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주절주절 올립니다^^ <br><br>네에..참 씁쓸하시겠군요.장노라는 직함으로 하는데도 너무 돈벌이?에 급급한 인상을 받았던 모양이군요. 그런거 생각하면 정말 치료하고 상담하는 것이 정말 무섭기도 합니다.그 장노님이 한의사라고 해서 감싸 줄려는 것이 아니라..그 장노님은 아니 그 한의사님은 나름대로 자신감의 표출일 수 도 있겠다 싶습니다. 만약 자신감이 없이 얘기를 해주면 원장이 뭐이래~이렇게 나올수 도 있거든요. <br><br>하여간 님의 글을 보고 마음이 좀 무겁습니다.그리고 다시 한번 마음을 추스려 봅니다. 본격적인 답변을 하죠^^ <br><br>일단 팔은 걷어 붙였는데 첫번째 답변이 어렵군요.ㅎㅎㅎㅎ 서울에 괜찮은 한의원 추천?^^.... 일단 가까우셔야 될텐데..그래야 단골로 잡죠. <br>님이 사시는 지역을 알려 주세요. <br><br>그리고 병원도 병원 나름인데...너무 고깝게만 보진 마세요..가끔식은 본의 아니게 목에 힘을 줄때도 생기고 사람이지라..스트레스와 짜증이 생길때 마침 만나는 환자가 생기면 그 분에게 그 짜증이 전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그런때가 있거든요^^ <br>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글은 착해도 하는 행동보면 엉터리같은 사람도 많이 있잖아요^^(고로 저한테 오지 마세요^^) <br><br>어쨌든...님의 육체적인 아픔이 빨리 쾌유되기를 바랍니다. <br><br>번호:150 글쓴이:향유 조회:12 날짜:2001/09/21 10:36 <br>
총신80회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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