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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
I AM PLEYER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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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
2002-03-15 (금) 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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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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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11.xxx.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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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편.. 괜찮죠?
.. 번호:316 글쓴이:I AM PLEYER BOY 조회:47 날짜:2001/07/15 01:05 ..
.. 꿈.
난 꿈이 있었다. 늘 가슴 깊숙히 그 꿈을 간직해왔었다. 때론 누군가가 그 모른 비웃음을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다. 참을 수 있었다. 그 날을 위해..
난 꿈이 있다. 난 그 꿈을 믿는다. 차갑게 서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다. 언젠가 난 그 벽을 넘고서 하늘 높이 날을 수 있다
이 무거운 세상도 날 묶을 수 없다 내 삶의 끝에서 웃을 그 날을 함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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