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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I AM PLEYER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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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2-03-15 (금)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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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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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11.xxx.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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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편. 쉬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
.. 번호:312 글쓴이:I AM PLEYER BOY 조회:22 날짜:2001/07/12 02:24 ..
..
제목: 희망
내가 일백번 쓰러짐에도 일어나는 것은
또한
내가 일백번 조롱과 핍박에도 쓰러지지 않음은
또한
내가 큰 절망을 겪을 때에도 포기 하지 않음은.
내가 일백번 쓰러짐을 당할 때마다 내 옆에 있는 '예수'라는 사람은
수도 없는 쓰러짐에도 일어남으로써 나에게 희망을 주었고
내가 일백번 조롱과 핍박을 받을 때마다 내 옆에 있는 '예수' 라는 사람은 그 조롱과 핍박 속에서도 나를 위해 기도해주었으며,
내가 큰 절망을 겪을 때마다 내 옆에 있는 '예수' 라는 사람은 보다 큰 절망 속에서도 한 줄기 미소를 지어주었다.
그럼에 난 절대로 포기 하지 않을 것이며 내게 어떠한 패배와 수치와 절망이 다가올 지에도 두럽지 않음은. 그가 나와 함께 함이며,
희망을 내가 지니고 있음이라.
제가 지은신데..
미흡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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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80회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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