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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s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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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3-02-26 (수)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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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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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11.xxx.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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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문교회 예장총회 복귀
 전주서문교회 예장총회 복귀 서북노회, 가입청원 허락 호남지역 최초의 교회인 전주서문교회가 예장총회(총회장:한명수 목사)에 복귀했다.전주서문교회는 2월 9일 공동의회를 열고 교단가입 문제를 상정하여 표결에 붙인 결과, 전체 선거인수 692명 중 찬성 617명이라는 압도적 지지로 예장총회 복귀를 결의했다. 전주서문교회는 최근까지 교단 소속을 보류한 채 중립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관련기사 3면〉또한 이날 공동의회에서는 교회가 소속할 노회를 정하기 위한 투표도 이루어져, 대다수 성도들의 찬성으로 서북노회(노회장:노윤호 목사)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서북노회는 지난주 긴급 임시회를 열고 전주서문교회의 노회 가입청원을 허락했다.전주서문교회 장은일 목사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성도들의 중지를 모아 결국 23년만에 예장총회로 복귀가 이루어졌다”면서 “이를 계기로 더욱 참신한 변화를 이루어갈 전주서문교회의 모습을 지켜봐주시고, 격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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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80회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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