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그리스도가 되실 지방교도 수장인 김연진의 거짓말]
[곧 그리스도가 되실 김연진의 거짓말]
24191번 글을 안형식목사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5-15 오전 1:35:30에 작성된 이 글은 18번 조회되었습니다.
현재 1분께서 추천하셨습니다 안 형식 님은 먼저 '아타나시우스'의 '성육신'에 대한 책자 내용부터
> 수소문해서 두 세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그 안에 '하나님이 사람되신 것은 사람이 하나님 되게 하기 위함니다'라는
> 말이 들어 있습니다.
>
> 개혁신학을 지지하는 어떤 교회 홈페이지 자료실에 국역된
> 자료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시면 쉽게
> 찾으실 것입니다.
>
>
> 진리에 대한 것은 좀 진지하게 접근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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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아래에서 지나가다 라는 자로 나와서 슬쩍 미끼를 던져 놓고 야유하며 지나갔다. 다시
위의 글을 보면 아타나시우스가 "하나님이 사람되신 것은 사람이 하나님 되게 하기 위함이다" 라는 출처 불명의 해석 내지는 의도적인 야비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 출처를 대라! 아타나시우스가 어디에서 그런 말을 했는지에 대하여 출처를 명확히 밝히라.
나는 현재 곤잘레스의 책과 페거슨의 글에서 아타나시우스가 어떻게 말했는지에 대하여 확실히 제시할 수 있으며 출판사와 페이지를 명확히 밝힐 수 있으며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에 대하여 확고하게 밝힐 수 있다. 과연 그대가 잘못 인용한 것인지 아니면 의도적인 야비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하여 천하에 알리라!!!
그대에게 수차례에 걸쳐서 정확한 출처를 대고 인용할 것이며, 살아 있는 분들의 책이나 글을 인용할 때에는 지방교도들을 변호하는데 사용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사용하라고 전했다. 나는 그대들의 비양심에 대하여 수도 없이 목도하고 있으며, 그대로 복사해서 저장해 두었다.
혹여 공부를 안하고 나올 것을 염려하여 한 마디 한 마디에 대하여 신중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제 그대들은 논증을 하여야 할 것이며, 논증이 되지 않는다면 그대들은 그대들이 이단으로 몰았던 이단연구가들에 대하여 공개사과를 해야 할 것이다. 한국 교단의 이단연구가들은 그리 물렁물렁한 분들이 없다.
배교자 쥴리안은 아타나시우스에 대하여 말하기를 "아타나시우스 - 이 성가신 인간" 이라는 단 한마디의 말로 아타나시우스를 얼마나 증오하고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그대들 지방교도와 윗트니스 리에게 있어서 안형식 목사는 아타나스우스와 같은 존재임을 알아 두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한다. 김연진 그대 가지고는 안되니 그대는 물러가고 그대들의 신학자를 불러 오라.
> 감별사2님께서 2003-05-15 오전 12:37:52에 말씀하시길....
>
>
> 사도 바울은 '내가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다'고 했습니다.
> 또한 성도들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도록
> 다시 해산하는 수고를 한다고 했습니다.
>
>
>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의 실상이 무엇입니까?
> '우리의 옛사람을 부인하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서 살아
> 표현되는 것이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의 결과입니다.
>
> 안 형식 님 안에 자신을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산
> 증거들이 있으면 몇 가지만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거듭 말씀드리지만 '신화'에 대한 진리는
> 지금처럼 나타난 몇 단어를 꼬투리 잡고 비꼬는 식의 접근방법으로는
> 참되게 그 실제에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
>
> 안 형식 님은 먼저 '아타나시우스'의 '성육신'에 대한 책자 내용부터
> 수소문해서 두 세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그 안에 '하나님이 사람되신 것은 사람이 하나님 되게 하기 위함니다'라는
> 말이 들어 있습니다.
>
> 개혁신학을 지지하는 어떤 교회 홈페이지 자료실에 국역된
> 자료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시면 쉽게
> 찾으실 것입니다.
>
>
> 진리에 대한 것은 좀 진지하게 접근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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