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
샬롬 님들
^^ 희지와 희선이 소식을 전해드리려 해요
요즘 희선이가 좀 아파요. 감기때문에 요즘 밤마다 열로 시달립니다. 콧물과 가래기침은 당연하고요.. 숨쉴때도 씩씩 거리며 소리가나요.
님들 희선이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갓 태어났을때 부터 몸이 않좋아 병원에 저보다 더 많이 입원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신경쓰이고 맘이 아파요
님들의 중보기도 가 필요 합니다. 꼭 기도해주셔요 ^^
희지와 희선이는 요즘도 식기도를 걸르지 않고 꼬박꼬박 합니다.^^ 어쩔땐 제가 ...ㅎㅎㅎㅎㅎ 그럴때마다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어느날은 앞마당에 나가서 할렐루야~ 희지가 외치니까,,,
하하하하 희선이가 아멘~~ 하는거 있죠?
하하하하하 얼마나 웃기고 대견하던지....
희지와 희선이가 믿음을 대대로 이어 가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믿음을 우리 아이들에게 유산으로 물려 주고 싶습니다.
님들 희지와 희선이가 하나님 품안에서 밝고 맑게...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샬롬~~~
번호:6 글쓴이:2000 조회:84 날짜:2000/05/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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