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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정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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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2-01-25 (금) 00:28 |
| ㆍ분 류 |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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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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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61.xxx.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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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 막힘(?)
번호:98 글쓴이:신디 조회:15 날짜:2001/05/27 17:55 <br><br><br>아공-..- <br>제가 지금 무릎을 탁탁치며 혼자서 배꼽을 잡고 있어요.... <br>맞아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br>다들 울남편 호인 이라고해요 대인관계도 좋구요.. <br>성격도 무던하지요 옛날이나 지금이나...(넘 자랑했나?^^*) <br>제 성격과는 완~~~~존히 반대지요 <br>도움이 많이 됐구요 <br>참고로 제 성격도 맞지요~~~~잉 <br>아마두 나이가 먹어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쓸쓸해 할겁니다 그란디요... <br>성격은 한번 타고난것은 고치기가 어렵드라고요... <br>저 소화기관이 안 좋아서요 <br>잘 체해요... <br>끄덕하면 잘 체해서 (과식이 지나치거나 피곤할때 더 체하든디요) <br>울 남편왈"쯧쯧 좋은것 다 버리네...차라리 먹지를 말 것이제... 아까워라...... 하면서 등을 탁탁치는 모습속에 제가그러지요 그렇게 아까워? 애고 내 미쵸미쵸@.@ <br>이런 멋 없는 울 남편이 그래도 제게는 한없이 애처롭기에 저 당장에 시장에 가야겠스요... <br>울 남편 좋아하는것 사러가야지용~~~~~^*^ <br>(아마두 약오를겨~~~~ 결혼 안한 노처녀 노총각 약오르면 한번 결혼 해봐유~~~~~~(헤헤) 메롱이닷^^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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